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혼의 투쟁/카드 (문단 편집) ==== 동유럽 정세 불안 ==== East European Unrest, 3ops, #29 >[[헝가리 인민공화국|헝가리]]를 [[바르샤바 조약기구]]로부터 탈퇴시키려는 [[너지 임레|너지]]의 시도와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하의 봄]](1968)에 영향을 받은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회원국들은 [[소련]]의 속박을 느슨하기 위한 방책을 모색하곤 했습니다. 그러한 시도가 소련의 입장에서 너무 지나칠 경우, [[헝가리 혁명|그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소련의 탱크는 동유럽을 잡아두려는 소련의 결단의 상징이 되었으며 필요할 경우 소련은 공공연한 억압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사건 효과 = 미국 플레이어는 동유럽의 세 개 국가에서 소련의 영향력을 1씩 제거한다. 후기 냉전에 접어든 경우, '''대신 2씩 제거한다.''' # 소련 초기와 중기 냉전에는 빈 AR을 보내는 카드이다. 그 마저도 미국이 COMECON이나 바르샤바 조약기구를 사용해준다면, 동독과 폴란드에 충분한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곳에 OP를 사용해도 좋다. 우주로 보낼 카드가 없다면 우주로 보내는 것도 좋다. 그러나 후기 냉전으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다른데, 가능하면 우주로 보내야 한다. 이벤트가 한 번이라도 제대로 터지면 하면 동유럽이 싸그리 파탄날 수 있으며 자유노조와 체르노빌, 이 장벽을 허무시오까지 사용하면 소련 입장에서는 유럽이 굉장히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 미국 초기와 중기 냉전에는 동독과 폴란드에서 영향력 1을 제거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작전으로 사용하는게 좋다. 후기 냉전에서는 강력한 미국 카드 중 하나이며, 다른 카드와 연계해 동독과 폴란드를 흔드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소련이 미리 동독과 폴란드를 과보호했을 확률이 높고, 위에 서술한 유럽 관련 카드를 같이 사용해야 빛을 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작전으로 쓰는 경우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